'-23kg' 감량 유명 女 배우, 무보정 사진 공개..."이런 날이 오다니" [MHN: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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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비키니 차림의 노필터 사진을 공개하며 23kg 감량 효과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슈머는 지난 1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 늘 그렇듯 필터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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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노연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비키니 차림의 노필터 사진을 공개하며 23kg 감량 효과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슈머는 지난 1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 늘 그렇듯 필터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배우 케이트 월시는 "너무 아름다워. 행복하고 멋져 보여"라며 응원했고 가수 소피 몽크도 "아름답다"며 칭찬을 보탰다.
지난해 초부터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슈머는 지난해 12월에는 2024년 진단받은 호르몬 장애 '쿠싱 증후군' 극복 과정에서 치료제의 도움을 받아 2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이 지난 1월 셰프 크리스 피셔와 7년 결혼 생활을 정리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직후 공개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자 슈머는 "마침내 스스로 강하고 아름답다고 느낄 때 찍은 사진은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이 아니다. 삶과 건강을 축하하는 의미일 뿐"이라며 "세상의 모든 싱글맘들에게 사랑을 보낸다"고 선을 그었다.
에이미 슈머는 미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겸 배우로 '트레인랙', '아이 필 프리티' 등 여성의 자존감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공동 사회자를 맡았으며 전 남편 크리스 피셔와의 사이에서 7살 아들 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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