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장동주, '3억 사채' 모두 상환했다…배우 복귀 '의지'

안지훈 2026. 8. 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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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장동주가 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사채 원금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힌 가운데, 배우 복귀 의지를 밝혔다.

3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이날 사채 원금을 모두 갚았다.

장동주는 그간 사채 상황을 신경쓰느라 개인 채무 및 금융기관 채무 상환이 지연됐다면서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향후 장동주는 개인 채무와 금융기관 채무를 순차적으로 상환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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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복귀 의지 드러내
출처:장동주

(MHN 안지훈 기자)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장동주가 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사채 원금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힌 가운데, 배우 복귀 의지를 밝혔다.

3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이날 사채 원금을 모두 갚았다.

장동주는 그간 사채 상황을 신경쓰느라 개인 채무 및 금융기관 채무 상환이 지연됐다면서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향후 장동주는 개인 채무와 금융기관 채무를 순차적으로 상환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장동주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는 "채무를 모두 상환한 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배우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10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돼 걱정을 산 바 있다. 또 올해 1월에는 휴대전화 해킹으로 수십억 원의 금전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그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잘 살아있다"고 밝히며 채무로 인해 은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40억 원의 채무 중 30억 원 이상을 상환했지만 8억 원의 빚이 남아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장동주는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개인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다. 특히 첫 방송 당시 2,000만 원에 달하는 후원액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4년생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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