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노사 협상 평행선…파업 장기화 우려
김동환 2026. 8. 3. 17:39
부산 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인 리노공업의 노사 갈등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장기화까지 우려됩니다.
노조는 조합원 대상 타결금과 연말 경영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경영권 침해는 물론 회사 존립을 위협하는 요구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리노공업은 지난달 23일부터 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방침에 주요 생산인력이 참여하면서 일부 생산 공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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