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첫 공연 성공적 마무리에 짙은 여운

최하나 기자 2026. 8. 3.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현우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나현우는 지난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첫 무대에 올랐다.

나현우는 에반 핸슨의 구부정한 자세와 불안한 시선 처리, 특유의 헤어스타일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해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나현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현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나현우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나현우는 지난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첫 무대에 올랐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극 중 나현우는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멋진 하루를 꿈꾸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더블캐스팅' 출연 당시 '디어 에반 핸슨'의 넘버를 직접 한국어로 번안해 부르며 호평받았던 그가 6년 만에 정식으로 캐릭터와 재회하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나현우는 에반 핸슨의 구부정한 자세와 불안한 시선 처리, 특유의 헤어스타일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해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대표 넘버 'Waving Through A Window'를 가창할 때는 인물의 불안장애와 마음 깊은 곳의 외로움을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내어 좌석을 장악했다.

첫 무대를 마친 나현우는 "함께해 준 배우와 스태프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을 마쳤다. 제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 작품인 만큼 진심이 관객분들께 전해진 것 같아 행복하다"며 "남은 공연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나현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