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누적 9억 달러 '오디세이' 들고 첫 내한 [뉴스더보기]

2026. 8. 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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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신작 '오디세이'로 처음 한국을 찾았습니다.

오늘(3일) 기자간담회에서 놀란 감독은 "영화로 한국 관객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해 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오디세이로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전체 분량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만 촬영한 것도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압도적 스케일을 향한 놀란 감독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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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신작 '오디세이'로 처음 한국을 찾았습니다.

오늘(3일) 기자간담회에서 놀란 감독은 "영화로 한국 관객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해 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오디세이로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영화는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서양 문학의 뿌리인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원작입니다.

전체 분량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만 촬영한 것도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압도적 스케일을 향한 놀란 감독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완성도는 흥행으로 이어져, 북미 개봉 한 달 만에 전 세계 누적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가 연출한 '배트맨' 3부작, '인셉션', '덩케르크'도 세계적 흥행을 거뒀고, 2024년 '오펜하이머'로는 제96회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7관왕에 오르며 거장 반열에 올랐습니다.

기자 : 문승욱 오디오 : AI 더빙 제작 : 이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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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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