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500만 달러 현상금’ 마약 카르텔 두목 체포

KBS 2026. 8.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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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멕시코로 갑니다. 멕시코 연방군이 미국 정부가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수배해 온 대형 마약 카르텔 두목을 체포했습니다. 멕시코 연방군은 현지 시각 1일, '카르텔 데 로스 레예스'의 수장, 알폰소 페르난데스 마가용을 미초아칸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널드 존슨 주멕시코 미국 대사는 '범죄자들에게 숨을 곳은 없다'며 이번 체포를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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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멕시코로 갑니다.

멕시코 연방군이 미국 정부가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수배해 온 대형 마약 카르텔 두목을 체포했습니다.

멕시코 연방군은 현지 시각 1일, '카르텔 데 로스 레예스'의 수장, 알폰소 페르난데스 마가용을 미초아칸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르난데스 마가용은 그동안 군 병력을 향한 드론 공격을 주도해 왔으며 다른 카르텔 등과 연대해 범죄 연합체인 '카르텔레스 우니도스'를 구축한 핵심 인물입니다.

미국 정부는 마약 밀매, 납치 등의 혐의를 받는 그에게 500만 달러, 약 72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는데요.

로널드 존슨 주멕시코 미국 대사는 '범죄자들에게 숨을 곳은 없다'며 이번 체포를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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