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남녀 의류 합친 '복합매장' 롯데아울렛 이천점에 첫선

김수정 기자 2026. 8. 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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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가 남성복과 여성복을 한 공간에 모은 첫 '통합형 복합매장'을 열며 브랜드 간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다. 형지I&C는 남성복 '본(BON)'과 여성 패션 '캐리스노트(CARRIES NOTE)'를 결합한 복합 매장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형지I&C 관계자는 "본과 캐리스노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한 이번 복합매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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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본'과 여성복 '캐리스노트' 한자리에
형지I&C의 남성복 '본'과 여성복 '캐리스노트'의 복합매장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형지I&C

형지I&C가 남성복과 여성복을 한 공간에 모은 첫 '통합형 복합매장'을 열며 브랜드 간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다.

형지I&C는 남성복 '본(BON)'과 여성 패션 '캐리스노트(CARRIES NOTE)'를 결합한 복합 매장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매장은 남녀 소비자가 한 장소에서 손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말 동반 방문객 비율이 높은 대형 아울렛의 상권적 특성에 주목해, 동선의 편리함을 높이고 두 브랜드 간 동시 구매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본'은 정장 중심에서 캐주얼 라인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3040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입점한 '캐리스노트'는 세련된 실루엣과 실용성을 접목해 여성 고객층 사이에서 인지도를 다져온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두 브랜드 모두 일상복과 비즈니스웨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품군이 강점으로 꼽힌다.

형지I&C는 브랜드 간 통합 프로모션과 결합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 혜택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이천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요 상권에 복합매장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형지I&C 관계자는 "본과 캐리스노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한 이번 복합매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