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이민호 뭉친다…영부인 저격 사건 의혹 추적하며 진실 파헤치는 韓 영화 ('암살자들')

정효경 2026. 8. 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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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신입 기자 '영일' 역할을 맡은 배우 이민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의 배후와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이민호는 동성일보의 신입 기자 '영일'로 출연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신입 기자의 기개를 선보일 이민호의 활약이 담긴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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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올 추석 개봉
출처:영화 '암살자(들)'
출처:영화 '암살자(들)'

(MHN 정효경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신입 기자 '영일' 역할을 맡은 배우 이민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의 배후와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이민호는 동성일보의 신입 기자 '영일'로 출연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영일은 광복절 기념식 현장을 취재하던 중 저격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그는 사건을 둘러싼 의문에 정면으로 부딪히며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내기 기자의 모습을 그려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는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는 영일의 일상이 담겼다. 소매를 걷어붙이고 진지하게 생각에 잠긴 모습과 더불어, 기자 회견 현장에서 단호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단서를 쫓는 장면이 포함됐다. 유해진은 영부인 저격 사건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철구 역을 맡았다. 박해일은 무수한 검열과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입 기자의 기개를 선보일 이민호의 활약이 담긴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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