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자리는 10만 원”…‘오디세이’ 개봉 전부터 암표 전쟁 [잇슈#태그]

KBS 2026. 8. 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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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정가의 수배에 달하는 웃돈을 붙인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영화 '오디세이' 아이맥스 상영관 티켓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데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70㎜ 아이맥스 상영관 티켓이 정상가의 30배가 넘는 1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3만 원에 암표로 거래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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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정가의 수배에 달하는 웃돈을 붙인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영화 '오디세이' 아이맥스 상영관 티켓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데요.

특히 관객 선호도가 높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인기 좌석은 한 장에 10만 원 안팎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해당 상영관의 티켓 정가는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1만 7천 원에서 2만 2천 원 수준인데요.

정가와 비교하면 최대 5배 가까운 웃돈이 붙은 셈입니다.

오디세이는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편을 아이맥스 70㎜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화면이 잘리지 않는 1.43:1 화면비를 구현하는 '용아맥' 상영을 보기 위해 관객들이 몰리면서 암표상들의 표적이 된 겁니다.

오디세이가 먼저 개봉한 미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70㎜ 아이맥스 상영관 티켓이 정상가의 30배가 넘는 1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3만 원에 암표로 거래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구성: 김수란 작가, 영상편집: 염윤지, 음성: AI 생성, 화면출처: 유니버설 픽처스·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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