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이어 사미자도 '황혼 유튜버' 도전
유지혜 기자 2026. 8. 3. 11:36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에 이어 사미자가 '황혼의 유튜버'에 도전한다.
3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사미자는 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를 열고 자신의 일상과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다.
1회에는 올해로 86세가 된 사미자가 63년째 함께 하고 있는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남편과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선우용여, 전원주 등 노년의 배우들이 연달아 유튜브 채널을 열고 젊은 세대와 소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대해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시니어 콘텐츠는 이제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콘텐츠가 아니라 세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86세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배우 사미자의 진정성과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시니어 IP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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