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돌봄형 실버타운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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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돌봄형 실버타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실버타운 운영사 '뉴시니어라이프'와 자사 '인공지능(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도입 및 관련 사업에서 협력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뉴시니어라이프의 돌봄형 실버타운 '케어링 스테이'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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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타사 현장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돌봄형 실버타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실버타운 운영사 '뉴시니어라이프'와 자사 '인공지능(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도입 및 관련 사업에서 협력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시니어 개개인의 생활·건강·운영 데이터를 모아 돌봄의 초개인화를 구현하는 서비스다. 특히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앰비언트 센서'가 수면 중 심박수와 재실 중 움직임 등을 24시간 감지해 이상징후에 선제 대응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뉴시니어라이프의 돌봄형 실버타운 '케어링 스테이'에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에 해당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적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신규 오픈 지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검증해 왔다. 이번 MOU을 계기로 자립 생활과 전문 돌봄이 함께 필요한 실버타운 시장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관련기사:'시니어' 바라보는 건설업계 "짓거나, 돌보거나"(6월24일)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이 실질적인 돌봄이 필요한 현장으로 확장되는 계기"라며 "단발성 공급이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유형의 시니어 시설에 최적화한 디지털 케어 환경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99re@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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