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TEAM), 빨간 모자를 사랑한 늑대…'Mark on Me' 프롤로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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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이브 레이블즈의 보이 그룹 &TEAM(앤팀)이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새 앨범 서사를 예고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2일 공식 SNS 및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프롤로그 영상 'The Wolf Who Loved Red'(빨간 모자를 사랑한 늑대)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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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하이브 레이블즈의 보이 그룹 &TEAM(앤팀)이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새 앨범 서사를 예고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2일 공식 SNS 및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프롤로그 영상 'The Wolf Who Loved Red'(빨간 모자를 사랑한 늑대)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프롤로그는 고전 동화 '빨간 모자'를 &TEAM만의 트렌디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콘텐츠다. 원작 속에서 언제나 빨간 모자를 위협하고 해치는 존재로 그려졌던 늑대는, 이번 이야기에서 단 한 사람의 따뜻한 온기를 알게 되며 사랑과 행복에 눈을 뜨는 로맨틱한 존재로 탈바꿈한다.
특히 영상 속 멤버들의 섬세한 연기력이 돋보였다. 깊은 숲속에서 늘 외롭게 혼자였던 늑대 역은 멤버 조가 맡았으며, 그에게 "같이 갈래?"라며 먼저 다정하게 손을 내민 빨간 모자 역은 하루아가 맡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늑대는 "다시 보자는 약속"이라며 건넨 책갈피를 누구보다 소중히 간직한 채, 인간 세상의 규칙인 '기다리는 법'과 '함께 웃는 법'을 차례로 배워나가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로 나선 의주는 차분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소화하며 영상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늘 누군가를 해치기만 하던 존재였던 늑대가 단 한 명의 존재에게 기꺼이 길들여졌고, 그렇게 잔혹 동화가 해피엔딩으로 다시 쓰였다는 의주의 내레이션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프롤로그는 &TEAM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이자 정체성인 '늑대 DNA'를 사랑이라는 새로운 결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야성적인 매력을 넘어 새 앨범을 통해 이들이 펼쳐 보일 한층 성장한 사랑의 메시지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TEAM은 오는 4일 트레일러 티저, 5일 트레일러, 7일 트레일러 포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이들의 두 번째 한국 미니 앨범 'Mark on Me'는 오는 9월 8일 정식 발매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YX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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