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홀딩스 '상한가'…실적 개선 기대에 트리니티항공 지분 부각[특징주]
문혜진 기자 2026. 8. 3. 10:13
항공주 동반 강세 속 30% 급등
트리니티항공 지분 14.61% 보유
소노인터내셔널 인수 후 2대주주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트리니티항공 지분 14.61% 보유
소노인터내셔널 인수 후 2대주주

티웨이홀딩스가 장 초반 상한가에 진입했다. 항공 여객 수요 증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되며 항공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트리니티항공 지분을 보유한 티웨이홀딩스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웨이홀딩스는 오전 9시5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12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1015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980원까지 밀렸으나 이후 상승폭을 확대해 상한가에 진입했다.
티웨이홀딩스는 콘크리트 말뚝인 프리텐션 방식 원심력 고강도 콘크리트(PHC) 파일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한다. 저비용항공사(LCC)인 트리니티항공 지분 14.61%도 보유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기존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티웨이홀딩스는 과거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였지만 소노인터내셔널의 경영권 인수 이후 2대주주로 내려왔다. 현재 티웨이홀딩스의 최대주주도 소노인터내셔널이다.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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