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논란 구설 후 김빈우, 한국 떠난다 “발리로 이사가요”
하경헌 기자 2026. 8. 3. 09:09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배우 김빈우가 인도네시아 발리 이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이사 계획을 밝혔다. 그는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라며 발리 이주를 준비 중인 소식과 함께 관련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함께 이사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가족과의 일상을 담았다. 또한 현재 집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김빈우는 “저희 곧 발리로 이사가요”라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 해볼게요”라고 덧붙여 발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새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층간소음을 지적하는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가 사과했다. 또한 6월에는 운전 중 한 다리를 시트 위에 올리고 카메라를 보며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고 지적을 받기도 했다.

김빈우는 거듭된 생활 관련 게시물에 대한 누리꾼의 지적에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하고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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