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잠적설' '사망설'돌더니… 마침내 방송 출연

김진석 기자 2026. 8. 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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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공형진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후반부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공형진·김장훈·윤형빈·이태성이 출연했다. 공형진은 "사업을 하다가 명품 시계를 팔아서 직원들 월급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1억 원짜리 시계 10개를 팔았다. 사업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니까 치아가 빠지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공형진은 오랜 공백기로 '잠적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다. 2023년 신현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중국에서 사업을 하다 실패했고 사기 피해까지 겪었다"며 "요즘 방송에서 활약하는 선후배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다가 사기도 당했고 뭔가 성과를 내기 전에는 사람들 앞에 서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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