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 중
박정선 기자 2026. 8. 3. 06:54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김도윤 셰프가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 30일 유튜브채널 '스튜디오슬램'에서 공개된 '사얼빡 1화'에서는 배우 김서연이 출연해 남자친구와 관련한 고민을 나누며 김도윤의 정체를 깜짝 공개했다.
김서연은 “만난 지 4년 정도 됐다. 남자친구 생일에 SNS에 남자친구 계정을 태그해서 올렸는데, 제 게시물을 공유하지 않는 거다. 온라인에서 제 존재를 숨긴다”며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김도윤에 대해 “매력 있다”라고 전했다.
김서연의 남자친구로 등장한 인물이 바로 김도윤 셰프. 김 셰프는 왜 여자친구와의 사진은 SNS에 올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갑자기 이슈가 생기거나 이러면 함께 (이미지가 안 좋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어서”라고 답했다.
또한, “여자친구에게 세네번 이야기했는데 다음날 와서 '이거 맞아?' 이런 식으로 또 이야기를 하더라. 평소에 내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는구나”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다. 2020년부터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도윤 셰프는 1975년생이다. '흑백요리사'에서 대결하며 헤드셋을 쓰고 눈을 감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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