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한서희, ♥외국인 남친 거짓말이었다…"파묘될 줄 몰랐다"

박로사 기자 2026. 8. 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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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와 남자친구./한서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의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3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저는 애인 같은 거 없고 여러분이 제 애인입니다”라고 올렸다.

또한 “내가 일하러 파리 간다고 했잖아. 나는 걔가 이렇게 파묘될 줄 몰랐지”라며 “그냥 릴스 찍을래? 좋다고 해서 찍은 건데 미쳐버려 진짜”라고 털어놨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일 한 외국인 모델과 찍은 커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후 열애 중임을 인정하며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정상적인 남자예요”라고 올렸다.

그러나 해당 열애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서희는 해당 남성과의 만남이 광고 촬영을 위한 것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한편 한서희는 2016년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 및 LSD를 투약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마약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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