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45세 나이에 주짓수 일본 대회 도전...아쉬운 판정패

최지연 2026. 8.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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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허경환이 주짓수 대회를 위해 체중 감량을 진행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주짓수 대회하러 일본까지 간 45세 허경환의 도전 브이로그, 야키니쿠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주짓수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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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주짓수 대회를 위해 체중 감량을 진행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주짓수 대회하러 일본까지 간 45세 허경환의 도전 브이로그, 야키니쿠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주짓수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전날 도복을 입고 체중을 잰 결과 75.6kg이 나왔다.

체중이 76kg를 넘길 경우 라이트급 경기에 참여할 수 없어 허경환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체중계를 들고 방 밖으로 향했다.

바닥이 평평한 곳에서 체중을 다시 재겠다는 심산. 여기에서도 체중이 비슷하게 나오자 더운 물을 욕조에 채우고 들어가는 등 편의점에서 산 음식도 먹지 못하고 긴 밤을 보냈다.

'허경환' 영상

대회 당일, 허경환은 공복에 5km 러닝을 진행했다. 전날보다 1kg 이상 몸무게가 내려가자 그제야 허경환은 "이제 여유가 있다. 다행이다. 밥 먹을 수 있겠다"며 전날 밤 사놓았지만 먹지 못했던 편의점 음식을 먹었다.

이후 허경환은 대회장으로 향했다. "준비한 대로만 하자"라고 되뇌었던 허경환은 2:2 동점에서 심판 판정으로 패배했다. 그는 경기 결과에 승복하며 "내가 못했다. 기량이 너무 안 나왔다"고 아쉬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계속 도전하는 자체가 멋짐", "저도 아직 늦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영상이네요", "요즘 넘 바쁠텐데 그 시간 쪼개서 연습하고 대회를 나간다는 그 열정이 대단하고 멋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허경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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