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일진설… 중학교 담임 직접 반박 "성실한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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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중학생 시절 '일진'이었다는 의혹이 나오자 자신이 중학교 시절 담임교사라고 밝힌 네티즌이 원이의 과거를 전했다.
한 네티즌은 지난 1일 SNS 계정을 통해 원이의 과거를 알고 있다며 '일진설'을 제기했다.
이에 다른 네티즌 A씨가 자신을 원이의 중학교 2·3학년 담임교사라고 밝히며 여러 증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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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중학생 시절 '일진'이었다는 의혹이 나오자 자신이 중학교 시절 담임교사라고 밝힌 네티즌이 원이의 과거를 전했다.
한 네티즌은 지난 1일 SNS 계정을 통해 원이의 과거를 알고 있다며 '일진설'을 제기했다. 이후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다른 네티즌 A씨가 자신을 원이의 중학교 2·3학년 담임교사라고 밝히며 여러 증거를 제시했다. A씨는 원이가 직접 작성한 편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졸업앨범, 과거 원이를 가르쳤던 교사들과 주고받은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자신의 신분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저는 중학교 2, 3학년 당시 원이의 담임이었다. 학생 시절 원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제 책임일 것"이라며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글로 무분별한 비난이 이어지는 일은 멈춰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원이는) 선생님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던 학생이었다. 전교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했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교내 활동에도 성실하게 참여했다"라면서 원이의 일진설을 부인했다.
이에 최초로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은 자신의 계정을 삭제하면서 해당 의혹은 빠르게 종결됐다.
한편 원이가 소속된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데뷔했으며 최근 웹 예능 등을 통해 역주행에 성공, 여러 유행어를 낳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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