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선고 직전 언니·엄마 연속으로 떠나"… 이경진, 고두심 덕에 버틴 비화 고백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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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풍미한 대표 청순 스타이자 '원조 CF 퀸' 배우 이경진이 암 투병과 가족상이라는 커다란 아픔을 딛고 건강을 회복한 근황과 함께 따뜻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이경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부터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정겨운 일상을 전했다.
화려했던 탑스타의 내려놓음과 함께 이웃들과 소박한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이경진의 정겨운 모습에 시청자들 역시 진심 어린 응원과 반가움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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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1980년대를 풍미한 대표 청순 스타이자 '원조 CF 퀸' 배우 이경진이 암 투병과 가족상이라는 커다란 아픔을 딛고 건강을 회복한 근황과 함께 따뜻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이경진은 데니안과 함께 자신의 10년 넘은 단골 가게들이 모여있는 이촌종합시장을 찾았다. 선우용여, 엄앵란의 단골집이기도 한 반찬가게에서 콩나물국 맛의 비법을 전수받는가 하면, 과일가게에서는 "인심이 야박하면 그냥 간다"라는 당찬 소신으로 시식 후 구매하는 인간미를 드러냈다. 장을 마친 뒤 들른 단골 수선집에서는 주인과 자연스럽게 음식을 나누며 식사를 함께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이상민은 "2026년에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 마치 어릴 때 보던 정겨운 장면 같다"라며 감 탄을 금치 못했다.
화려했던 탑스타의 내려놓음과 함께 이웃들과 소박한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이경진의 정겨운 모습에 시청자들 역시 진심 어린 응원과 반가움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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