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예총 국악협회, 춘천 수부도시 지정 130주년 기념 ‘산대희’

한승미 기자 2026. 8. 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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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예총 국악협회는 2일 춘천 풍물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춘천 수부도시 지정 130주년 기념 공연 '춘천 산대희'를 개최했다.

공연은 춘천민예총풍물굿협회의 풍물놀이로 막을 올려 이유라 춘천시립국악단 예술감독과 춘천시립국악단이 강원도 장타령과 아리랑 등 민요를 선보였다.

연출을 맡은 최윤필 강원민예총 국악협회장은 "수부도시 춘천의 130주년을 기념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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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예총 국악협회는 2일 춘천 풍물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춘천 수부도시 지정 130주년을 기념해 전통 연희 공연 ‘춘천 산대희’를 선보였다.

강원민예총 국악협회는 2일 춘천 풍물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춘천 수부도시 지정 130주년 기념 공연 ‘춘천 산대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국가의 경조사나 큰 잔치 때 펼쳐졌던 전통 연희공연인 ‘산대희’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춘천민예총풍물굿협회의 풍물놀이로 막을 올려 이유라 춘천시립국악단 예술감독과 춘천시립국악단이 강원도 장타령과 아리랑 등 민요를 선보였다. 

◇‘춘천 산대희’는 풍물놀이로 막을 올려 줄타기, 전통무용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아리솔봉사단은 전통무용 부채춤으로 무대를 꾸몄고 줄타기 아재팀과 남창동은 해학과 신명이 어우러진 줄타기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출을 맡은 최윤필 강원민예총 국악협회장은 “수부도시 춘천의 130주년을 기념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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