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美 '롤라팔루자'서 5만 관객 열광…4일부터 북미 투어 돌입

주미희 2026. 8. 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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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무대 중 하나인 'T-모바일' 스테이지에 올라 약 40분 동안 총 11곡의 무대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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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힙합 스타 주시 제이와 신곡 합동 무대도
"어릴 적부터 꿈꿔온 무대…열정적 분위기에 벅차고 행복"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연합뉴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무대 중 하나인 ‘T-모바일’ 스테이지에 올라 약 40분 동안 총 11곡의 무대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고!’(GO!)와 ‘왓 유 원트’(What You Want)로 포문을 연 코르티스는 ‘레드레드’(REDRED), ‘아사이’(ACAI),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 등 대표곡을 이어 부르며 현장 관객 5만 여명의 환호를 끌어냈다. ‘TNT’ 리믹스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관객석 플로어로 내려가 팬들과 직접 호흡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미국 힙합 스타 주시 제이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최근 발표한 신곡 ‘모션’(MOTION)의 합동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와 OTT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 훌루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위버스 라이브 기준 185개국에서 약 16만 7000 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르티스는 소속사를 통해 “꿈꿔온 무대에서 2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 작업 당시 상상했던 열정적인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게 돼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롤라팔루자’ 무대를 마친 코르티스는 오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를 도는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연합뉴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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