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브리핑]삼성화재·삼성생명·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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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S&P 신용등급 'AA'를 획득했다.
삼성화재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승한 'A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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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S&P 신용등급 'AA'를 획득했다.
◆ 국내 민간 기업 최초
삼성화재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승한 'A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AA' 신용등급은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으로 국내 민간 기업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획득한 사례다. 삼성화재의 우수한 자본력과 안정적인 수익성,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역량,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S&P는 등급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견고한 자산·부채(ALM) 듀레이션 관리 ▲IFRS17 도입 이후에도 유지된 뛰어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수익성과 내부 자본창출 능력 ▲국내 손해보험시장 선도적 지위 ▲점진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지역 및 수익원 다각화를 제시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국내 민간 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S&P 'AA'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본력과 리스크관리 역량,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더욱 안정적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고객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글로벌 톱티어 보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IRP 수수료 문턱을 없앤다.
◆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 면제
삼성생명은 가입 시점이나 채널, 적립금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IRP 계좌의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IRP 수수료 전면 면제는 가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효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삼성생명이 투자상품 라인업 확대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통해 DC·IRP 가입자의 운용 편의성을 개선해 온 노력과도 궤를 같이한다.
모바일·홈페이지 등 비대면 가입자를 중심으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통상적인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대면 채널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입자는 별도 조건이나 수수료 부담 없이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게 은퇴자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C·IRP 시장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가입자가 상품 선택부터 운용 상담, 수익과 비용까지 전 과정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용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는 강화해 고객의 안정적인 은퇴 준비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2026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인재를 후원한다.
◆ 2년째 후원 지속
한화생명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6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인재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후원에 나섰다. 작년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4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이 1992년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래 처음 있는 성과다.
올해도 한화생명은 인재들의 교육과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대표단은 다음 달까지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에서 합숙 교육을 진행하다. 오는 8월 9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2026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출전한다.
김중원 한화생명 경영지원부문장은 "미래를 이끌 정보과학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학생들의 교육 기반을 다지는 사회공헌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