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뒤흔들었다‥하율리 ‘옥씨부인전’ 이어 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율리가 '유부녀 킬러'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2회에서는 배우 하율리가 미스터리한 신입사원 오현남으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현남은 유보나(공효진 분)가 복직한 다음 날 두루미전자 영업3팀에 합류한 신입사원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해온 독살 전문 킬러로 도도한 분위기의 외모와 직설적인 말투, 참지 않는 성미를 지녔고, 특히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독 '미스트'를 개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율리가 '유부녀 킬러'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2회에서는 배우 하율리가 미스터리한 신입사원 오현남으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현남은 유보나(공효진 분)가 복직한 다음 날 두루미전자 영업3팀에 합류한 신입사원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해온 독살 전문 킬러로 도도한 분위기의 외모와 직설적인 말투, 참지 않는 성미를 지녔고, 특히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독 ‘미스트’를 개발했다.
이날 오현남은 선글라스와 음료를 든 채 범상치 않은 분위기로 두루미 전자에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유보나를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미소를 띤 채 “만나서 영광이에요. 킹피셔님”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여유로우면서도 어딘가 날선 태도를 보였고, 이후에도 의미를 알 수 없는 시선으로 유보나를 바라봐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유보나가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탐탁지 않게 바라보거나 그에게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며 속내를 떠보는 모습까지 이어지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긴장감은 후반부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오현남 본명이 ‘오승아’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오승아는 15년 전 크리스마스에 출소한 아버지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던 순간 유보나의 도움으로 살아났던 인물이었다.
심지어 오현남은 유보나에게 권태성(정준원 분)의 사진과 함께 “잘 찾아봐요. 단 혼자서, 8시 전에 안 오면 책임 못 져요”라는 문자까지 보냈다. 남편을 찾으러 집으로 온 유보나에게 오현남은 “이미 독을 먹였고, 해독제를 안 먹이면 죽는다”며 그를 압박하기도. 이에 유보나가 “내 남편을 죽이고 싶니? 그럼 나도 죽여”라며 독이 든 병을 들이키는 충격적인 엔딩이 펼쳐졌다.
이같이 하율리는 첫 등장만으로도 강렬했다. 차갑고 도도한 분위기 속에서도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눈빛과 여유로운 태도, 의중을 짐작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쌓아 올리며 긴장감을 완성했고, 공효진과 마주하는 장면마다 날 선 신경전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특히 전작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하율리는 이번 작품에서도 또 하나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첫 방송과 동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김지훈과 부부 케미 ‘얼빡샷’에도 굴욕 없어
- 지퍼 스르륵 내리더니‥비비, 선정성 논란 터졌다 “왜 저래vs이게 워터밤” 시끌
- ‘김부장’ 최대훈 아내, 미스코리아 善+미스 인터내셔널 3위 ♥장윤서였다
- 송혜교, 남사친과 데이트서 흰 티셔츠+청바지 입었을 뿐인데…빛나는 미모
- 신동 살 너무 뺐나‥37㎏ 감량 부작용 “못 알아봐서 요요 와야하나 고민”(전현무계획4)
- 삼성전자 4만 원대에 산 김구라, 15년 보유 아파트 손해 처분 “그래도 괜찮아”
- 김재중, 모친도 못 가본 초럭셔리 도쿄 집 최초 공개 “별장 같아”(편스토랑)
- ‘김부장’ 빌런 유지안, 쇼호스트 전유경 딸이었다 “성신여대 입학→판타지오行” [EN:인터뷰]
- 1억 성형 박서진, 농활 중 소똥 지옥에 “코 실리콘 녹을 것 같아” 호소(살림남2)
- 한소희 제니→엄정화까지 ‘비키니 전쟁’ 시작됐다‥폭염보다 뜨거운 핫걸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