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8월 LPG 공급가 '동결'…"소비자 부담 완화 고려"

박민웅 2026. 8. 2.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1이 8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

부탄 공급가격은 정부의 판매 부과금(㎏당 62.283원) 면제 조치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당 68.51원(부가가치세 10% 포함) 인하했다.

E1 관계자는 "미국 이란 전쟁 이후 국내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미반영분이 남아있는 상황이나,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정·상업용 1483.17원·산업용 1489.77원
"물가 안정 정책 호응, 소비자 부담 완화"
E1 과천 LPG 충전소 전경 (사진=E1)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E1이 8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

E1은 8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483.17원으로, 산업용은 1489.77원으로 각각 책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부탄은 ㎏당 1719.54원이다. 부탄 공급가격은 정부의 판매 부과금(㎏당 62.283원) 면제 조치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당 68.51원(부가가치세 10% 포함) 인하했다.

E1 관계자는 “미국 이란 전쟁 이후 국내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미반영분이 남아있는 상황이나,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민웅 (pmw70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