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2026 OPEN DAY' 개최…토마토축제 기간 무료 견학 운영

강동완 선임기자 2026. 8. 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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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축제 연계한 우리술 체험 확대…국순당 “지역 관광과 전통주 문화 접점 강화”
국순당이 여름휴가철 주향로 오픈DAY 행사를 진행한다. [제공=국순당]

국순당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 내 우리술 문화 체험공간 '주향로'에서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2026 OPEN DAY'를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한다.

행사는 횡성 지역 여름축제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주향로는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9년 정부의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다.

이번 OPEN DAY 기간에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으며, 성인 방문객은 우리술 시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방문객은 백세주와 막걸리 생산라인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각 공정에 대한 영상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전통주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은 단순 시음 행사보다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식"이라며 "외식·관광·식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