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발리로 이주…논란 두 달만 韓 떠난다 "더 늙기 전 새로운 도전"

이우주 2026. 8. 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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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발리로 이주한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2일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며 "저희 곧 발리로 이사간다"고 깜짝 소식을 알렸다.

김빈우는 "아직 준비할게 오만팔만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해보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 이주를 준비하는 김빈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틈틈이 집을 비우며 이주를 준비하는 모습. 김빈우 가족이 발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우 김빈우는

김빈우는 지난 5월 새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집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춤을 춰 팬들의 지적을 받았다. 팬들이 층간소음 문제를 언급하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후 김빈우는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라 사과했지만 한 달 만인 지난 6월 운전석에서 한쪽 다리를 올리고 전방주시에 소홀한 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을 공개해 또 논란이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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