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방시혁 첫 직원으로 뽑은 이유 “내게 잘 보이려고 안 해서”(전참시)

서유나 2026. 8. 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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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하이브 의장 방시혁을 과거 직원으로 채용한 이유를 공개했다.

8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9회에서는 박진영의 하루가 지난주에 이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은 직원들과 식사 중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면 피곤하다"고 고백했다.

박진영은 "내가 처음으로 뽑은 직원이 (방)시혁"이라며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서 편했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이 편해야 나도 편하다.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면 그때 불편해진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직원들에게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난 일이 까다로워서 힘든 건 힘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배우니까. 최소한 내 기분에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건 전혀 다른 거다. 일 시작해서 서툴 수 있다. 꼼꼼하게 실수 안 하는 방법을 내가 가르쳐야 하니까 끝없이 얘기할 거다. 그건 힘들어야 된다. 힘들 필요 없는 건 내 기분이 어떤가 살피느라 힘든 건 아니다. 이건 진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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