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왼쪽 6번째)이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소상공인 컨설팅 도약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성과 점검과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소진공은 인태연 이사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컨설팅,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인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컨설팅 분야 학계, 전문 기관인 소상공인연합회 담당자, 현장 컨설턴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그동안의 컨설팅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제 발표에 이어 지원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인 이사장은 "복합 경영위기 심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등 급변하는 소상공인 경영환경은 기존 컨설팅 정책의 변화를 요구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단은 소상공인이 능동적 대처와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