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준수 맞아? 194cm 중앙대 새내기 근황.."농구해도 될듯" ('아형')

이게은 2026. 8. 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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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194cm 훤칠한 대학생으로 훌쩍 큰 근황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배우 오만석·연정훈·SF9 찬희·이탁수가 출연했다.

강호동은 이탁수를 보자마자 "탁수의 어릴 때의 모습을 다들 보지 않았나"라며 반가워했다. 이탁수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아버지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어느덧 키 181cm의 훈남으로 성장한 이탁수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며, 최근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강호동은 이어 "너무 커서 다들 놀라겠다"라고 물었고, 이탁수는 "그렇다. 사실 나는 '아빠! 어디가?'에 2번 정도 나왔는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동생 이준수의 근황도 전했다. 이탁수는 "키가 190㎝이 넘어 194㎝가 됐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농구(선수)해도 되겠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준수는 올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연기 전공)에 입학, 형처럼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탁수는 배우 아버지를 둔 부담감도 토로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관계자가 처음엔 마음에 들어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이종혁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눈빛이 달라지더라"고 회상했다. 배우 연규진의 아들인 연정훈도 "행실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누를 끼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늘 조심스러웠다"며 깊이 공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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