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예요?” 김나희, 상상도 못한 신혼 근황…아프리카서 사자와 ‘찰칵’

김도형 2026. 8. 2.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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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나희 SNS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최근 새신부가 된 코미디언 김나희가 미리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의 후기를 전했다.

김나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그가 공개한 사진과 글에는 신혼여행 겸 다녀온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 후기가 담겨 있었다.

김나희는 이에 대해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부터 강렬한 이곳”이라며 “여행 취지와는 조금 거리가 멀지만 가볍게 몸풀기 느낌으로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생에서 살아남기엔 좀 연약한 동물들을 풀어놓고 기르는 곳이라서 사자도 순딩하다”며 얌전히 누워있는 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 김나희 SNS


또 김나희는 드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새빨간 드레스를 입은 채, 야생동물들을 바로 가까이서 지켜보기도 하고 직접 먹이를 나눠줬다.

야외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술과 식사를 즐긴 사진에 대해선 “아직도 꿈 같다”며 “저 불 보고 사자 나타날까봐 무서워서 미어캣처럼 주변을 계속 살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김나희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가보고 싶다” “미쳤다” “너무 멋져요” “사자 뭐냐” “암사자 조심해라” “사자 리얼?” “이거 진짜예요?” 등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한편 김나희는 오는 10월 2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의 남편은 IT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방영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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