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솔직한 수입 고백.."슈퍼주니어보다 '아형' 할때 더 많이 벌어"('에겐남 스윙스')

최지연 2026. 8. 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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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 스윙스'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장지수의 말에 분노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아이돌 최초, 컨트롤 디스전에 참여할 뻔한 우주대스타 김희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지수는 "초등학생 때부터 궁금했다. 슈퍼주니어가 13명이면 정산도 13분의 1 아니냐"며 "뜨기 전까지는 수입이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물었다.

김희철은 "방송 나가면 마이너스였다. 그래도 생활이 될 만큼은 수입이 들어왔다. 회사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슈퍼주니어 할 때보다 '아는형님' 할 때 돈을 더 벌기는 했다"고 털어놓았다.

'에겐남 스윙스' 영상

스윙스는 "형님이 겸손해서 그렇다"며 "나같은 힙합하는 사람에 비하면 시장이 아예 달랐다. 아시아 투어하고 그러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장지수는 "옷도 좀 싼 것 입고 다니지 않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이거 스타일리스트가 입혀준 건데"라며 "우리 스타일리스트 03년생이다. 지금 보고 있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데 뭐? '형님 거지같이 입고 다니시죠?'"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장지수는 얼굴이 빨개져 "지금 말고 평소에 말하는 거다"라며 급하게 해명, 김희철은 "평소에 입고 다니는 캐릭터 티도 다 한정판이다. 잘 입고 다닌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에겐남 스윙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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