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고척돔에 떴다…키움 유니폼 입고 야구 경기 직관

김태형 기자 2026. 8. 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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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깜짝 등장했다.

1일 유니버설픽쳐스 한국 공식 엑스(X·구 트위터)에는 "고척돔에 맷 데이먼 등판. 맷 데이먼과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만나요. '오디세이' 8월 5일 대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맷 데이먼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직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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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 사진=유니버설픽쳐스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깜짝 등장했다.

1일 유니버설픽쳐스 한국 공식 엑스(X·구 트위터)에는 "고척돔에 맷 데이먼 등판. 맷 데이먼과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만나요. '오디세이' 8월 5일 대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맷 데이먼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은 채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맷 데이먼의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이날 맷 데이먼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직관했다. 그의 방문은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을 응원하기 위해 성사됐다. 맷 데이먼의 지인과 맷 데이비슨이 서로 아는 사이이며, 맷 데이먼 측이 직접 티켓을 구매해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맷 데이먼은 영화 '오디세이' 내한 일정을 위해 이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세 사람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 다양한 공식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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