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재벌이야" '사랑이 온다' 하석진 정체 고백… 1년 속은 안희연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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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랑이 온다'에서 하석진의 재벌 정체가 마침내 공개되었으나, 진부한 스토리라인과 연기력 아쉬움이라는 넘어야 할 과제가 함께 수면 위로 올랐다. 1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에게 숨겨왔던 진짜 신분을 고백하는 장면과 함께 주변 인물들의 시끌벅적한 일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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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KBS2 ‘사랑이 온다’에서 하석진의 재벌 정체가 마침내 공개되었으나, 진부한 스토리라인과 연기력 아쉬움이라는 넘어야 할 과제가 함께 수면 위로 올랐다.





한편, 남편 산소까지 찾아간 한규림의 행동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던 홍옥선 회장(진경 분)의 매서운 개입도 시작됐다. 홍 회장은 아르바이트 출근길에 나선 규림을 비서를 시켜 다짜고짜 데려온 뒤, 정작 얼굴조차 비추지 않은 채 방치하는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내막을 전혀 알 리 없는 김무진은 연락도 없이 출근조차 하지 않는 규림을 걱정하며 그녀의 집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재벌 정체 은폐', '시어머니짓' 등 기시감이 드는 진부한 클리셰와 지루한 전개라는 시청자들의 아쉬운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과연 ‘사랑이 온다’가 주연진의 연기력 정돈과 참신한 전개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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