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YENA), 다채로운 매력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공연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가수 최예나가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무대를 접수하며 유재석·김재원과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최예나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축하 무대에 올라 ‘네모네모’와 ‘캐치 캐치’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의 ‘사랑 세포’ 캐릭터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 세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네모네모’와 ‘캐치 캐치’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끈 최예나는 깜찍한 표정 연기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최예나는 무대 아래 객석으로 내려가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주인공 김재원과 ‘캐치 캐치’ 포인트 안무를 함께 선보였고, 유재석과도 즉석에서 신나는 댄스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자연스러운 관객 호흡과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시상식의 흥을 한층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예나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일본 세 번째 싱글 ‘Mirror Mirror / STAR! (feat. Hatsune Miku)(미러 미러 / 스타!)’를 발매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최고 5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혔다.
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음악 활동은 물론 주류, 게임, 스킨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최예나는 앞으로도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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