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협회ㆍ엔케이세종병원과 업무협약…‘회원 의료 복지 증진’

정석한 2026. 8. 1. 17: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공]
[대한경제=정석한 기자]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7월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협회 중회의실에서 엔케이세종병원(이사장 김영제)과 건설기술인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 회원들의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종면 협회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엔케이세종병원을 이용하는 협회 회원 및 가족은 △종합 건강 검진 프로그램 할인(약 35%) △초음파ㆍCT 등 추가 검사 및 예방 접종(10~50% 할인) △외래ㆍ입원 진료 시 비급여 항목(협약 대상 20% 할인) 등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협회는 회원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서비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를 최우선적으로 도입했다. 이에 국내 주요 건강검진기관과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추진한 바 있다.

업무협약 후 약 한달간 총 157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협회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거점 병원으로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엔케이세종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지역 거점 종합 병원으로서 전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9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박종면 협회 회장은 “건강은 회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전국 어디서든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은 “건설기술인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의료 동반자로서 양 기관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대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