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까지 15만 남은 ‘호프’ 황정민 사생활 홍역 속 흥행 이을까

박수인 2026. 8. 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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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영화 '호프'가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홍역 속 4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까.

7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1,49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수 385만 6,271명을 달성했다.

400만까지는 약 15만 명이 남아있는 상황.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개봉과 함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말 동안 4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또한 '호프' 주연배우 황정민이 개봉 기간 중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황정민의 소속사 측은 여성 A 씨가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이미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해 판결까지 받은 상태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지난 15일 개봉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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