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양산 이틀 연속 41℃, 서울도 폭염...피서객 북적

원채영 2026. 8. 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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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것처럼, 오늘도 전국에서 폭염이 기승인데요.

특히 경남 양산은 오늘도 기온이 41도까지 치솟으면서, 이틀 연속 41도를 돌파했습니다.

벌써 기온이 41도까지 올랐는데요.

공식 지점에서 이틀 연속 41도 더위가 나타난 건 관측이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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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오늘도 전국에서 폭염이 기승인데요.

특히 경남 양산은 오늘도 기온이 41도까지 치솟으면서, 이틀 연속 41도를 돌파했습니다.

수도권에서도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캐스터]

네, 양주 송추계곡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그곳은 얼마나 더운가요?

[캐스터]

네, 현재 송추계곡이 위치한 경기도 양주는 현재 체감 온도가 35도 정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고 지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일찍부터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저도 직접 시원한 계곡 물에 발을 담가봤는데요 실제로 체감 온도가 2도 정도는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부산과 울산, 그리고 전남, 경남 곳곳에는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중대경보 지역에서는 바깥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한 뒤,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도 가장 더운 곳은 양산입니다.

벌써 기온이 41도까지 올랐는데요.

공식 지점에서 이틀 연속 41도 더위가 나타난 건 관측이래 처음입니다.

앞으로 기온은 더 오를 수 있어서 양산은 어제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 더위가 기록될 가능성 있습니다.

또 서울 기온도 현재 노원구와 영등포구 등이 36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수도권 지역에서도 극한의 폭염이 나타나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서울이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서 밤낮없는 무더위는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연일 폭염의 기세가 강해지면서 온열 질환 위험이 큰데요.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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