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공천권, 당대표 아닌 국민에게 돌려줘야 정치개혁"

임은수 기자 2026. 8. 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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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일 "공천권을 당대표가 아닌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개혁"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심과 상관없이 당권을 잡기만 하면 민심이 지지하는 정치인이라도 마음대로 날릴 수 있는 자의적 공천을 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멀쩡하던 정치인도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세력에 굴복하는 좀비정치가 양당 모두를 망치고 대한민국 정치를 망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거대 양당의 공천 구조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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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페이스북 캡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일 "공천권을 당대표가 아닌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개혁"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심과 상관없이 당권을 잡기만 하면 민심이 지지하는 정치인이라도 마음대로 날릴 수 있는 자의적 공천을 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멀쩡하던 정치인도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세력에 굴복하는 좀비정치가 양당 모두를 망치고 대한민국 정치를 망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거대 양당의 공천 구조를 비판했다.

이어 "민심이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보완수사 폐지를 머리로는 반대하면서도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보완수사 폐지 사태가 단적인 예"라고 했다.

한 의원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언급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겨냥한 것으로 민주당은 검찰 개혁 완성을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수사와 기소를 무력화하는 법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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