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애니멀', 스포티파이서 자체 최고 순위 경신
정하은 기자 2026. 8. 1. 13:40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Animal(애니멀)'로 글로벌 차트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Animal'은 1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7월 24~30일 자) 글로벌 차트 9위, 미국 차트 8위에 안착했다. 이는 이번 주 차트에 신규 진입한 곡 중 가장 높은 순위이자, 전작 'Gabriela'(글로벌 10위)와 'PINKY UP'(미국 14위)을 넘어선 캣츠아이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또한,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차트에서 글로벌 및 영국 1위, 미국 2위를 기록했으며, 최신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7월 31일~8월 6일 자)에서도 16위에 진입하며 음원 경쟁력을 입증했다.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캣츠아이는 지난 31일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힌터랜드 뮤직 페스티벌' 첫날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약 56분간 총 1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연에서 캣츠아이는 'PINKY UP', 'Gabriela' 등 대표곡 무대와 함께 신곡 'Animal'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및 힌터랜드 페스티벌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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