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하영, 정해인 사로잡은 상여자 매력.."내가 음식 먹게 해줄게"

하수정 2026. 8. 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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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출격한다.

오늘(1일)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출연, 다채로운 예능감을 뽐낼 계획이다.

‘놀토’ 첫 방문 당시 달달한 멘트로 심쿵을 유발했던 정해인은 이날은 뜻밖의 전략을 밝힌다. 당시 함께 출연한 정소민에게 “음식, 내가 먹게 해주겠다”라고 약속한 뒤 원샷도 받았지만, “오늘은 하영과 허성태에게 의지해볼까 한다”고 말한 것. ‘놀토’를 처음 찾은 하영은 낯가림 없는 발랄한 외향인의 면모를 보여주더니, 정해인을 향해 “(음식) 내가 먹게 해주겠다”며 박력 넘치는 발언으로 폭소를 안긴다. 한편 허성태는 새 작품에서 인생 최고의 악역을 맡았다면서도, 인터뷰 내내 부끄러움 가득한 내향인 보스 면모로 재미를 더한다.

이날의 애피타이저 게임으로는 신상 게임 ‘말해줘 줄줄이 말해줘 - 영화 & 드라마 편’이 공개된다. 정해인이 팀장인 ‘이런’ 팀과 허성태가 팀장인 ‘저런’ 팀이 맞붙는 가운데, 정해인은 예상을 뒤엎는 팀원 선택으로 분위기를 술렁이게 만든다. 여기에 전에는 없었던 역대급 대결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는 전언이다. 게임 구멍을 넘어 블랙홀에 등극, “세수 한번 하고 오시죠?”라는 굴욕을 당한 허성태부터 살아 있는 화석의 저력을 드러낸 신동엽까지 예측불가 웃음에도 기대감이 치솟는다.

메인 받쓰에서도 게스트들의 활약이 빛을 발한다. 허성태는 영웅의 자리를 노리며 반전 서사를 써내려 가고, 정해인과 하영 역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케미를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은 칭찬 알레르기가 있다면서 도레미들의 호응에 수줍어한 것도 잠시, 연기 꿈나무 김동현과 캐릭터를 넘나드는 세기의 연기 챌린지에 나서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든다.

디저트 게임 또한 신상 게임인 ‘맞혀봐 러브씬’으로 꾸며진다. 영화 & 드라마 속 러브씬 사진을 보고 작품 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우스꽝 점수를 노린 유쾌한 애드리브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 낯가림 없이 ‘놀토’에 완벽 적응해 댄스마저 섭렵한 하영,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은 깜짝 퍼포먼스에 도전한 정해인은 물론, 허성태의 다소 파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기도. 더욱이 이날은 디저트 게임의 진정한 꼴찌를 가려내기 위한 도레미들의 치열한 꼴찌 결정전이 펼쳐졌다고 해 그 결말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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