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출 988.9억 달러 역대 2위…반도체 두 달 연속 400억 달러 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1천억 달러에 육박하며 7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액은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은 98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78.8% 늘어난 410억 1천만 달러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1천억 달러에 육박하며 7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액은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석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은 98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보다 62% 넘게 늘었습니다.
월 수출액 기준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7월 기준으론 역대 최대 실적인데, 지난달까지 14개월 연속 해당 월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입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78.8% 늘어난 410억 1천만 달러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일부 부정적 소식에도 불구하고, 고정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IT 전 품목 수출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컴퓨터 수출액은 404% 급등한 47억 9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유지되면서 기업수요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수출은 96.2% 증가한 216억 8천만 달러로, 두 달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대미 수출은 69% 늘었고, 아세안과 유럽연합 수출도 각각 월 기준 역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중동 사태 영향으로 감소했던 중동 수출은 24.7% 증가하며 18억 3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수입액은 전년보다 26.5% 늘어난 685억 6천만 달러입니다.
이 가운데 원유 수입액은 국제유가 상승과 수입 물량 증가로 전년보다 54.2%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303억 2천만 달러 흑자로 6월에 이어 3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주말 35도 안팎 무더위…양산 최고기온 41도 [주말 날씨]
- 한·아르헨 정상회담…“원유 수입·리튬 채굴 공동프로젝트”
- 트럼프 “이스라엘,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에 매우 만족”…호응 압박
- 알제리서 여객버스 추락…최소 25명 사망·44명 부상
- [단독] ‘인신매매 피해자 계약서’ 확보…“월급 100만 원에 28% 중간착취”
- 바닥분수 강한 수압에 초등생 중상…안전기준 ‘공백’
- ‘거짓 공약’ 정몽규 ‘안하무인’ 문진희…‘카르텔 벽’ 절감한 청문회
- 검찰총장 대행 사직…‘검사 수사 폐지’ 국민에게 달라지는 것은?
- 바다 헤엄치고 철책 넘고…수만 명 목숨 걸고 스페인으로
- 자동차 굴리고 하늘 날고…폐식용유의 반전 [에너지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