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 개봉 4일 만에 200만명 돌파…올해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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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나흘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1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앞서 호프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비해 하루 앞선 기록이다. 소니 픽쳐스는 2023년 이후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200만 돌파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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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 픽쳐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kado/20260801112940195bomw.jpg)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나흘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1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앞서 호프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비해 하루 앞선 기록이다. 소니 픽쳐스는 2023년 이후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200만 돌파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영화는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잊힌 뒤 성인이 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았으며 정체불명의 악당과 헐크, 스콜피온 등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관객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관람객 평가를 반영하는 CGV 에그지수는 96%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흥행 열기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63.8%로 오디세이(19.0%)와 ‘호프’(6.7%)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1위를 지켰다. 예매 관객도 80만8000여명에 달해 오는 5일 ‘오디세이’ 개봉 전까지 흥행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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