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박민지, 오로라월드 대회 2R서 6위로 도약…박현경·방신실은 18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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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시즌 세 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서교림(20)과 KLPGA 투어 통산 21승에 도전하는 박민지(28)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경기에서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민지와 서교림은 7월 31일 강원도 원주의 오로라 골프&리조트 마운틴-레이크 코스(파72·6,62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각각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씩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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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시즌 세 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서교림(20)과 KLPGA 투어 통산 21승에 도전하는 박민지(28)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경기에서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민지와 서교림은 7월 31일 강원도 원주의 오로라 골프&리조트 마운틴-레이크 코스(파72·6,62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각각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씩 줄였다.
이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써낸 둘은 나란히 18계단 상승한 공동 6위로 톱10에 진입했다. 10언더파 선두 김민주(24)와는 4타 차이다.
3언더파 69타를 친 박현경(26)과 1타를 줄인 방신실(22)은 공동 18위(3언더파 141타)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박현경은 첫 홀인 10번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후반 3번 홀까지 4타를 줄였고, 직후 4번홀(파4) 1.8m 파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유일한 보기를 써냈다.
둘째 날 퍼트가 떨어지지 않은 방신실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6계단 밀려났다.
아울러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때린 손예빈도 공동 18위에 합류했다. 1번홀(파5)부터 2.7m 이글 퍼트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버디 4개를 골라내면서 67계단 뛰어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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