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강준규,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무대

배우 강준규가 프로젝트 그룹 미각보이즈 멤버로 무대에 올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뜨겁게 달궜다.
강준규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준규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미각보이즈의 멤버로 무대에 올라 대표곡 '마이 플래이버(My Flavor)'를 열창했다. 작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아이돌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미각보이즈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맛을 표현하는 상상 장면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극 중 주상욱 역을 맡은 강준규는 '신맛상욱'이라는 활동명으로 무대에 올라 멤버들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드라마 속 군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절도 있는 군무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팀의 완성도를 높였고, 작품 밖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공연 마지막에는 멤버들과 함께 "충성"을 외치며 유쾌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
강준규는 웹드라마 '뷰티학개론'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드라마 '별똥별', '각자의 사정', '레이스', '남과여', '당신의 맛', '신이랑 법률사무소',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강준규는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찰리 달튼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