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낮 없는 더위 계속…한낮 양산 41도 [930 날씨]
박서정 2026. 8. 1. 09:45
한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시원한 바다가 절로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경북 용한리 해수욕장은 아침부터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곳을 찾기가 더 힘든데요, 열기가 집중되는 경남 지역은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양산은 오늘도 41도까지 치솟으면서 국내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어제와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바람의 방향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수분 섭취 틈틈이 하시고, 야외 활동은 삼가야겠습니다.
낮 동안 자외선지수와 오존농도가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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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정 기상캐스터 (sjsj061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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