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35도 안팎 무더위…양산 최고기온 41도 [주말 날씨]

박서정 2026. 8. 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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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못해서 이 시각 서울의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바람의 방향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볕이 강한 만큼 낮 동안 자외선지수와 오존농도가 높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도 없어서 열기가 해소될 틈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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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이어지는 심한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지요,

낮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못해서 이 시각 서울의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도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도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전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35도를 웃돌겠습니다.

한낮에 부산 39도, 양산 4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곳을 찾기가 더 힘든데요,

열기가 특히 집중되는 경남 지역은 폭염 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심한 더위는 이어집니다.

다음 주에는 바람의 방향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화요일 서울의 한낮 기온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온열질환이 매우 우려됩니다.

수분 섭취 틈틈이 하시고, 야외 활동은 삼가야겠습니다.

볕이 강한 만큼 낮 동안 자외선지수와 오존농도가 높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27.7도, 창원 29.2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도 없어서 열기가 해소될 틈이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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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정 기상캐스터 (sjsj061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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