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 구성환, 육회 극구 사양…“외모와 달리 비위 약해”

이수진 기자 2026. 8. 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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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구성환이 터프한 이미지와 달리 의외의 입맛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초복을 맞아 구성환이 김신영과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님들에게 좋은 고기를 대접하기 위해 단골 정육점을 찾은 구성환은 미리 주문해 둔 고기를 소개했다. 이후 합류한 이선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정육점 사장이 내준 육회를 맛보게 됐다.

사진제공|MBC
이선민은 육회를 한입 먹은 뒤 “살아있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구성환은 “나는 괜찮다. 나중에 구워 먹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유를 묻자 구성환은 “나는 비위가 되게 약해서 뭐든 찍어 먹어야 한다”며 “호텔은 좋아하고 캠핑은 안 좋아한다. 외모와 다르게 비위가 약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선민이 “형을 멋지게 봤는데”라고 아쉬워하자, 구성환은 결국 육회 한 점을 먹었지만 어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기안84와 김신영은 “편식이 심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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