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중국 유학 2년만 귀국 이유 “부모님 사업 폭싹 망해”(나혼산)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박지현이 중국 유학 2년 만에 귀국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전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58회에서는 약 2년간 유학 생활을 했던 중국 상하이를 찾은 박지현의 하루가 그려졌다.
11살부터 13살까지 중국에서 살았었다는 박지현은 이날 부모님이 과거 장사했던 가게 위치를 찾아갔다.
박지현은 "(부모님이) 중국에서 여러 가지 장사를 했는데 맨 처음에는 액세서리 장사를 했다. 그 다음 분식집을 했는데 두 장사가 되게 잘됐다. 자신감을 얻어서 한식 레스토랑을 크게 했다"고 회상했다.
전현무가 그게 폐업의 화근 아니냐며 "그래서 2년 만에 돌아온 거 아니냐"고 하자 긍정한 박지현은 "저때 생각만 하면 엄마가 맨날 울었던 것만 생각난다. 완전 폭싹 망해서 돌아왔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5월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중국 유학파임을 고백했다. 하지만 "어릴 때 중국에 가본 입장으로서 (유학 다녀온 게 결과적으로) 잘 모르겠다. 솔직히 저는 원래 공부를 되게 잘했는데 거기서 교육을 다 놓쳤다. 저랑 나이도 안 맞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중학교 수업을 들었다. (2년 만인) 중학교 때 다시 한국 와서 교육을 못 따라갔다"며 조기 유학에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김지훈과 부부 케미 ‘얼빡샷’에도 굴욕 없어
- 지퍼 스르륵 내리더니‥비비, 선정성 논란 터졌다 “왜 저래vs이게 워터밤” 시끌
- ‘김부장’ 최대훈 아내, 미스코리아 善+미스 인터내셔널 3위 ♥장윤서였다
- 신동 살 너무 뺐나‥37㎏ 감량 부작용 “못 알아봐서 요요 와야하나 고민”(전현무계획4)
- 삼성전자 4만 원대에 산 김구라, 15년 보유 아파트 손해 처분 “그래도 괜찮아”
- 제니, 카이와 스페인 골목에서 현실 연인 바이브 포착
- 서동주, 하이닉스 259층에 물렸는데…“4살 연하 남편, 전쟁 같은 국장 떠난다”
- ‘김부장’ 빌런 유지안, 쇼호스트 전유경 딸이었다 “성신여대 입학→판타지오行” [EN:인터뷰]
- 한소희 제니→엄정화까지 ‘비키니 전쟁’ 시작됐다‥폭염보다 뜨거운 핫걸들 [종합]
- 최수종, ♥하희라 붕어빵 미모의 딸 자랑 “검소해, 옷도 중고로 사 입어”(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