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과 어깨 나란히 하는 '도둑'은?…곽튜브 "100% 연정훈"('전현무계획4')

박선하 2026. 7. 31. 22: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곽튜브 "한가인과 결혼 빨리해서 도둑…도둑의 아이콘"
출처:'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연정훈이 '도둑'이라는 힌트 하나만으로 정체를 들켜 웃음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연정훈이 인천의 노포 맛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먹친구'를 공개하기에 앞서 "오늘은 맞히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힌트로 단 한 단어, '도둑'을 제시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3대 도둑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밥도둑인 간장게장"이라며 "오늘 먹친구는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도둑"이라고 설명했다.
출처:'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힌트를 들은 곽튜브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남자분이죠? 여기를 나오신다고?"라며 무언가를 떠올린 듯한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가 "누구인 것 같냐"고 묻자 곽튜브는 망설임 없이 "연정훈 씨?. 한가인 씨랑 결혼을 빨리 해서 도둑으로 유명하지 않냐"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먹친구를 만나기 위해 송현근린공원으로 이동했다. 이동 중에도 곽튜브는 "100% 연정훈 씨인 것 같다"며 "도둑의 아이콘이라 다른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확신을 드러냈다.

잠시 후 실제로 등장한 먹친구는 연정훈이었다. 자신의 추측이 맞았음을 확인한 곽튜브는 "오늘 촉이 좋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전현무는 연정훈에게도 "힌트를 단어 하나만 줬다. 뭘 것 같냐"고 물었고, 연정훈은 곧바로 "도둑이요"라고 답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출처:'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정체 공개 이후에는 연정훈의 동안 외모도 화제가 됐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연정훈을 보자마자 "정말 동안이다"라며 감탄했고, 연정훈은 "감사하다"고 멋쩍게 웃었다.

세 사람은 이후 인천 토박이들도 인정하는 42년 전통의 분식집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추억의 분식집 이야기가 이어졌다.

연정훈은 "저희 와이프도 학생 때부터 다니던 분식집이 은평구에 있다"며 "연애할 때도 그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다 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주인 어르신이 아내를 학창 시절부터 봐와서 아직도 기억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때 인기가 얼마나 많았을까"라며 한가인의 학창 시절을 상상했고, 연정훈은 "다행히 여고를 나와서…"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